일본에서 방을 구할 때 알고 넘어갈 필수 기본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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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1년째 생활하고 있는 영주권자 한국인입니다. WEB마케팅을 주 직업으로 하고 있으며, 일본유학 시절 때 부터 현재 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한국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일본 생활에 있어서 실속있고 알찬 정보만을 포스팅 합니다.

해외에 새로운 거주지를 준비 하려고 할 때 알아야 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 곤란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필자는 일본에 와서 이사를 7번 했으며, 그 때마다 다른 부동산에 의뢰를 해서 계약을 했었죠.
여러분들과 같이 외국인의 입장에서 방 계약을 진행했기 때문에 곤란한 상황도 많이 있었답니다.
그 때의 기억을 더듬어 여러분들께 꼭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되는 정보만을 전달해 드릴게요.

일본에서 방을 계약 시 등장 하는 언어의 의미


처음 방을 구하기 위해 인터넷에 검색을 했을 때 본적 없는 단어와 한자로 인해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단순히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했을 때 한국과 같은 의미라면 상관이 없는데 일본어 학교 선생님께 여쭈어 보니 전혀 다른 의미라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먼저 방을 구할 때 꼭 나오는 단어들과 그 뜻을 정리했어요.

시키킹(敷金)

방에서 나갈 때 빌리기 전의 상태로 복구하기 위해 미리 지불하는 비용으로 기본적으로 원상 회복에 소요된 비용을 공제한 금액이 되돌아옵니다. 평균적으로 임대료의 1달분이 소요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레이킹(礼金)

이 제도는 상당히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에서는 방을 빌려주는 사람에게 감사의 의미로 레이킹 이라는 금액을 지불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 금액을 시키킹과는 다르게 방에서 나가실 때도 돌아오지 않는 금액 이에요.
일본에서는 옛날부터 레이킹이라는 제도가 있지만 방 물건에 따라서는 레이킹이 없는 방도 있으니, 지불하기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레이킹 없는 방을 골라서 계약하시기 바랍니다.

한국과는 다른 맨션과 아파트의 의미

일본에서는 맨션과 아파트 그리고 개인주택으로 주거형태가 나뉘는데요 맨션은 한국에서 아파트와 같은 규모를 맨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부르는 아파트는 한국에서 빌라정도의 규모를 뜻하죠.

R,K,DK,LDK,S?

한국에서 방을 구할 때는 방 정보에 “주방 1 / 방2” 이런식으로 표현을 하는데요, 일본에서는 영어의 약자를 가져와서 표현을 합니다.
R은 Room의 약자로 1R이라고 써 있으면 원룸이라는 의미이며 2R은 투룸을 의미하죠. 그 밖에 K: Kitchen, D: Dining, L: Living, S: Service Room
을 의미합니다.

전세가 없는 나라 일본

한국은 전세라는 임대 방식이 있어서 대금을 먼저 지불하면 계약기간 동안 월세를 안내고 주거할 수 있는 편리한 제도가 있지만 일본에는 월세 또는 매매 두 가지 종류의 임대 방식만 존재한답니다. 대신 일본은 집을 살 때 “Loan”이라는 제도가 편리하게 되어있어서 일반적으로 월 30만엔 버는 직장인이라면 심사만 통과하면 Loan을 사용하여 언제든지 자신의 집을 살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합니다.

여기까지 일본에서 방을 구할 때 최소한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에 대해서 설명 드렸는데요. 다음은 본격적으로 방을 구할 때 어떻게 방을 결정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목적 별로 방 구하기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는 내용 이겠지만 방을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목적을 확실히 파악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목적에 따라서 거주 년 수 또는 거주지역 등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목적에 맞는 거주 형태에 대해서 자주 있는 바탕을 기준으로 간단히 비교 설명 드리도록 할게요.

 
거주 목적 워킹 홀리데이 단기 유학 장기 유학 장기 거주
거주 형태 먼슬리 계약 게스트 하우스 기숙사 개인 임대
장점 입주가 쉽다 단기 숙박 가능 월세가 저렴 개인 공간 확보
장기거주 시 저렴
단점 월세가 비쌈 대부분 다인실 생활에 제약이 많음 초기비용 비쌈
심사가 필요

※위의 표는 일본에 유학 또는 거주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예를 보여드린 것이니 참고정도로 생각하시기 바래요.

이 밖에도 혼자 사는 걸 별로 안 좋아 하시는 분들은 쉐어 하우스라는 곳을 찾으시는 분들도 있으며, 반대로 유학 중이지만 혼자 사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개인 임대를 해서 사는 분들도 계십니다.
무엇보다 경제적 조건을 바탕으로 원하시는 생활 환경을 고르시는게 가장 좋으며, 역에서 얼마나 거리가 있는지, 주변에 자전거 주차장은 있는지 등 더욱 상세하게 알아보시고 생활 하시면 도중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는 적으실 것 같습니다.
다음은 위에서 설명드린 거주 형태 중에 프라이버시 공간이 확보되지만 심사가 필요한 개인 임대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드리도록 할게요.

개인 임대의 입주절차에 대하여


개인 임대 시 전체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인터넷 또는 부동산에 직접 가셔서 물건을 고르게 됩니다.
  2. 마음에 드는 물건을 몇 가지 선정하여 부동산 업자분과 직접 방을 보러 갑니다.
  3. →기본 2년 계약으로 장기간 거주할 방이 되므로 고르실 때는 상세하고 신중하게 고르시기 바래요.

  4. 방을 선택하셨으면 부동산으로 돌아오셔서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5. →이 때 초기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6. 신청서 작성이 끝나면 집 주인심사와 보증회사 심사가 들어갑니다.
  7. →외국인 심사는 상당히 엄격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외국인은 거절하는 물건도 있으니 방 보러 가기전에 집 주인한테 물어봐달라고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8. 마지막으로 심사가 통과되면 개인 정보와 보증회사 결과 등을 토대로 계약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9. 계약서에 서로 도장이 찍히면 언제부터 입주가 가능한지 알려주며 키를 받으면 그때 부터 그 방은 2년간 본인의 방이 됩니다.

여기까지 개인임대의 대략적인 절차를 설명 드렸는데요.
위에서 읽으신 것과 같이 개인 임대는 연대 보증인이 되어줄 수 있는 수입이 안정적인 일본인이 주변에 없으면 보증회사 없이 방을 빌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그 보증회사에 대해서 해석을 해 보도록 할게요.

개인 임대의 경우 무엇보다 보증회사 결정이 중요!


먼저 일본의 임대 보증 회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부터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증 회사란?

보증 회사는 대신해서 연대 보증인이 되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말합니다.
이 회사는 방을 입주자가 임대료의 체납이 있을 경우 대신하여 방 주인에게 임대료를 지불을 해주고 입주자로부터 대금을 회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로인해 방 주인도 안심하고 입주자와 계약을 하고 방을 빌려주는 시스템이죠.

보증 회사에 지불하는 수수료에 대해서

이렇게 연대 보증인의 역할을 하는 대신에 수수료 또한 발생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월 임대료 총액의 20%~100%가 수수료로 발생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1년마다 보증회사의 갱신 요금 또한 발생하는데요. 1년에 1만엔 또는 2년 후 갱신시 임대료 총액의 〇〇%지불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로 보증회사에 지불하는 비용은 돌아오지 않는 비용이니 불필요한 지출을 억제하고 싶으신 분들은 부동산 선택시 이 점도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Life Zipang에서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에게 외국인에게 친절한 보증회사와 연결해 줄 수 있는 부동산 업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외국인 심사에 특화 된 탄지 부동산.

에비스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탄지 부동산에서 관리하고 있는 물건은 모두 외국인 전용 보증 회사가 이용이 가능하며 일본인 긴급연락처 또는 연대 보증인이 없어도 입주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탄지 부동산에 문의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탄지 부동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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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일본에서 방을 구할 때 필요한 지식에 대해서 소개까지 해드렸습니다.
모국이 아닌 타국에서 외국인 대상으로 힘을 써주는 회사가 있다는 것은 참 마음 든든한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도 여러분들께 도움되는 정보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 하겠으니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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